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도니아의 기사 (문단 편집) === 세계관 === 기존의 작품들과 연계되지 않는 세계관.[* 물론 다른 작품이라고 해서 세계관이 연계되는 작품이 있는 것은 아니다. 공통적으로 동아중공이 등장하지만 블레임과 바이오메가의 세계관은 명백히 다르다.] 하지만 [[동아중공]]이 버젓이 등장하고, [[가우나]]라는 존재가 등장하는 [[아바라]]나, 단편 전시갑충 박각시나방 등의 작품들에서 공통점을 찾아볼 수 있다. 일종의 패러럴 월드[* 블레임의 설정이 공개됐다고 할수 있는 화집 Blame! And So On에서도 "가설1"이라는 식으로 적으며, 심지어 키리이의 정체조차 ~일지도 모른다 하는 식의 언급만 가득한데, 작가가 작품 세계의 설정을 아주 상세하게 설정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이거나, 그렇지 않더라도 예전 작품들로부터 설정이 갈라져 나왔기에 전작들을 봐 왔다면 익숙한 용어나 설정들이 눈에 띌 것이다. [[가우나]]는 서기 2109년 외우주에서 인류와 처음 조우했다. 커뮤니케이션 수단을 발견하지 못한 채 200년간 소 닭보듯 지냈으나, 그러던 와중 돌연 2371년 지구를 침공한다. 그때까지 인류에게는 가우나를 처치할 수단이 없었으므로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만다. 수백척의 유인, 무인 파종선이 탈출에 성공했다. 실루엣으로 판단하면 상당수의 파종선은 시도니아와 같이 소행성을 기반으로 건조된 것으로 보인다. 2384년에 [[파종선 시도니아]]가 출항하였으며 작품의 시점은 출항 후 1009년이 경과했을 때이다. 2700년경 가우나를 처치할 유일한 수단인 [[카비자시]]를 발견했으며 이때까지 시도니아는 가우나가 습격을 하지 않았기에 운 좋게 살아남아왔던 것이다. 2691년 이후 타 함선과의 교신은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